‘101개 메달’ 성남시, 경기도장애인체전 4연패 순항
이영선 2026. 4. 27. 20:15
탁구 종목 우승 확정, 다관왕도 5명 배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대회 4연패에 도전 중인 성남시의 순항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2일차인 이날 오후 4시 기준 성남시는 금메달 45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7개 등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해 6만258.6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수원시(종합점수 4만5천356.60점)로 금메달 18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0개 등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3위는 금메달 23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19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한 부천시(종합점수 3만4천351.40점)다.
성남시는 이날 종료한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 23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2개 총 49개의 메달이 터져 나오면서 종목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탁구에서만 4관왕 2명을 비롯해 3관왕 4명 등 다관왕 5명을 배출했다.
장영진(지체장애)은 탁구 혼성 복식(휠체어), 남자 복식(Class 3), 남자 단식(Class 3), 남자 단식(Class 1~3)에서 정상에 올랐고 양복순(지체장애)도 탁구 여자 복식(Class 6~7), 여자 단식(Class 7), 혼성 복식(스텐딩), 여자 단체전(Class 6~8)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전태병, 윤지유, 장은봉, 한충백(이상 지체장애)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8일 오후 3시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영선 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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