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전액 장학 프로젝트 ‘코리아 유스 올스타’ 2기, 최종 선발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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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전액 장학 프로젝트인 '코리아 유스 올스타' 2기 최종 선발전이 다음 달 경기도 안산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코리아 유스 올스타'는 축구선수 전문 양성기관으로 알려진 하위나이트(대표 이주현)가 진행하는 유소년 축구 전액 장학 해외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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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유소년 축구 전액 장학 프로젝트인 '코리아 유스 올스타' 2기 최종 선발전이 다음 달 경기도 안산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코리아 유스 올스타'는 축구선수 전문 양성기관으로 알려진 하위나이트(대표 이주현)가 진행하는 유소년 축구 전액 장학 해외 프로젝트다. 최근들어 유소년 선수들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전액 장학은 흔치 않은 사례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역시 대외적으로 축구계에서도 관심을 많이 받았다.
어제 진행된 대회에서 선발 된 선수들과 5월에 진행되는 최종 선발전 신청자들을 모집하여 훈련 및 자체 경기를 통해 최종 12인을 선발하는 것이 주최 측에 설명이다.
지난 1기 선수들은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대회에 출전하여 총 48개 팀중 3위를 차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전액 지원도 좋은 반응이 있었지만 훈련, 경기, 일상생활 등을 모두 하위나이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축구의원' 채널에서 생생히 볼 수 있다는 것도 학부모나 축구 관계자 입장에서는 장점으로 다가오는 이유중 하나다.
하위나이트 이주현 대표는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 된 코리아 유스 올스타 1기를 통해 이번에 2기 선수들과 함께 또 다른 해외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현재 태국 치앙마이, 중국 엔타이, 베트남 하노이, 대만 타이중 등 국제 대회 주최측과 일정에 대해 소통하고 있으며 곧 행선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5월에 진행되는 최종 선발전엔 개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니 기회가 필요한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운영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코리아 유스 올스타 2기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은 지난 1기와 마찬가지로 항공권, 숙식비, 의류비, 용품 등 전액 지원을 받고 해외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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