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넬리 코다, 상금·포인트 등 1위 싹쓸이…김효주는 추격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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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 경쟁에 뛰어든 넬리 코다(미국)는 우승 2회와 준우승 3회의 놀라운 성적을 만들었다.
더욱이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넬리 코다는 2026시즌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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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 경쟁에 뛰어든 넬리 코다(미국)는 우승 2회와 준우승 3회의 놀라운 성적을 만들었다.
더욱이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넬리 코다는 2026시즌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연말 1등 선수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CME 포인트 랭킹에서 넬리 코다와 김효주가 각각 1위와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올해의 선수상 부문에서는 넬리 코다가 1위(126점)로 한 계단 올라섰고, 동시에 김효주가 2위(79점)로 내려가며 자리를 맞바꾸었다.
김효주, 넬리 코다와 함께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한나 그린(호주)은 3위(72점)를 유지했다.
평균 타수 1위에게 주는 베어트로피 부문에서는 넬리 코다가 1위(68.11타), 김효주가 2위(68.92타)를 유지했다. 두 선수가 유일하게 68대 타수를 치고 있다. 3위 한나 그린은 69.33타다.
또한 시즌 첫 메이저 우승상금 135만달러를 손에 쥔 넬리 코다는 시즌 상금 200만달러를 돌파하며 2위에서 1위(246만8,718달러)로 올라섰다.
142만7,440달러를 번 한나 그린은 한 계단 내려간 2위, 128만9,942달러를 모은 김효주는 3위를 지켰다.
김효주는 이번 셰브론 챔피언십 단독 6위 상금으로 28만6,945달러를 받았다. 한나 그린의 공동 7위 상금은 21만3,262달러다.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매기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에서는 넬리 코다가 1위(60점), 김효주는 6위(10점)로 출발했다.
경기력의 주요 지표인 스트로크 게인드에서 종합 부문과 스코어링에서는 각각 넬리 코다가 1위, 김효주가 2위를 달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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