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배우 된 디즈니 스타 "아역 시절부터 성적으로 착취 당해"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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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TV 시트콤 '코리의 세상'(보이 미트 월드)에서 '레이첼 맥과이어'를 연기하며 유명세를 탄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10대 시절 할리우드의 어두운 면을 접했다며 감춰온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내가 처음 영화계에 발을 들였을 때 업계는 젊은 배우들을 마치 소유물처럼 여겼다. 우리는 마치 상품처럼 팔리는 존재였고, 그걸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정말 공장 같은 환경이었다"면서 "몸도 마음도 불편하지만 프로답게 행동해야 했고 할리우드라는 거대한 시스템의 일부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10대 시절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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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디즈니 TV 시트콤 '코리의 세상'(보이 미트 월드)에서 '레이첼 맥과이어'를 연기하며 유명세를 탄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10대 시절 할리우드의 어두운 면을 접했다며 감춰온 이야기를 전했다.
27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디지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맥과이어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상품'으로 전락했던 고통스러운 과거와 사회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성인 배우로 거듭난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내가 처음 영화계에 발을 들였을 때 업계는 젊은 배우들을 마치 소유물처럼 여겼다. 우리는 마치 상품처럼 팔리는 존재였고, 그걸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정말 공장 같은 환경이었다"면서 "몸도 마음도 불편하지만 프로답게 행동해야 했고 할리우드라는 거대한 시스템의 일부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10대 시절을 돌아봤다.
이어 "어린 시절 나는 연예계에서 그저 상품으로면 여겨졌고, 그 상품성을 무시하는 분위기에 시달렸다. 그들은 나를 원하는 대로 이용하려 했고, 필요 없으면 버렸다. 당시 여성들은 처녀이자 문란한 여자라는 틀에 갇혀 있어야 했다"며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건과 비슷한 게 그녀는 TV에 나와 자신이 처녀라고 맹세했지만 그녀의 몸매와 성적인 이미지 때문에 자극적으로 이용당했다"고 쓰게 말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코리의 세상' 후반 시즌에 합류했던 그는 "당시 나는 도발적이고 이상한 상황들에 처해 있었다. 나는 그것들이 일종의 페티시라는 걸 알지 못했다. 우리는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른이 되고 보니 그런 종류를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다"고 소리 높였다.
워드는 '코리의 세상' 외에도 '볼드 어페어' '화이트 칙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나 지난 2019년을 기점으로 포르노 배우로 전향했다. 이와 관련해 워드는 "이 모든 일을 겪고 오히려 자유로워진 기분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라며 '해방감'을 전했다. 아울러 "사람들은 종종 성인 산업 종사자들에 대해 오해하고 자신의 신념을 강요하곤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여성을 틀에 가두려는 행위"라며 소신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메이틀랜드 워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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