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종합특검 '윤석열 조사받으라' 첫 소환 통보…참고인 신분
윤 전 대통령, 소환 통보 응할지 미지수
[앵커]
방금 전 들어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저희 단독취재 내용입니다. 종합특검이 현재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조사를 받으라고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전화 연결해보겠습니다.
윤정주 기자 종합특검이 윤 전 대통령을 언제 나오라고 소환을 통보한 것입니까?
[기자]
종합특검은 오는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과천 특검 사무실로 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는 29일에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2심 선고가 있는데 바로 다음날 특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겁니다.
종합특검 출범 뒤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 통보입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의 소환 조사에 응할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앵커]
신분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피의지인지, 참고인인지 또 어떤 내용으로 조사를 할 계획인 것인지도 취재가 됐습니까?
[기자]
현재로선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종합특검은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과 수사2단 범죄단체조직죄 등 내란 관련 사건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참고인이지만 수사 내용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이 될 수도 있는 사건들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윤 전 대통령이 소환에 응할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참고인 신분의 경우 강제 구인할 수단도 없다는 점에서 실제 조사가 이뤄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앵커]
종합특검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 통보를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김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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