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스며든 거리공연…'들썩들썩 인 대전' 수요일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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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프로그램 '들썩들썩 인 대전'이 올해 운영 폭을 넓힌다.
대전문화재단은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거리공연 활성화사업을 운영하고, 기존 주말 중심 공연을 수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백춘희 재단 대표이사는 "수요일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거리공연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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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프로그램 '들썩들썩 인 대전'이 올해 운영 폭을 넓힌다.
대전문화재단은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거리공연 활성화사업을 운영하고, 기존 주말 중심 공연을 수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음악과 전통예술, 복합장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2개 단체가 참여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확대에 맞춰 토요일에 집중됐던 공연을 수요일까지 분산 편성하면서 평일 도심에서도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예술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0시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해 도시 전반의 문화 분위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백춘희 재단 대표이사는 "수요일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거리공연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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