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스며든 거리공연…'들썩들썩 인 대전' 수요일까지 확대

황희정 기자 2026. 4. 27.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프로그램 '들썩들썩 인 대전'이 올해 운영 폭을 넓힌다.

대전문화재단은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거리공연 활성화사업을 운영하고, 기존 주말 중심 공연을 수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백춘희 재단 대표이사는 "수요일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거리공연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문화재단은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거리공연 활성화사업을 운영하고, 기존 주말 중심 공연을 수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프로그램 '들썩들썩 인 대전'이 올해 운영 폭을 넓힌다.

대전문화재단은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거리공연 활성화사업을 운영하고, 기존 주말 중심 공연을 수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음악과 전통예술, 복합장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2개 단체가 참여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확대에 맞춰 토요일에 집중됐던 공연을 수요일까지 분산 편성하면서 평일 도심에서도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예술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0시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해 도시 전반의 문화 분위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백춘희 재단 대표이사는 "수요일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거리공연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