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송은이, 4년 만에 한 자리 모였다…'불화설' 전말 고백 ('옥문아')

김해슬 2026. 4. 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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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신영과 송은이가 4년 만에 재회한 가운데, 그간 두사람 사이 제기된 불화설에 대한 전말을 밝힌다.

2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김신영, 송은이와의 불화설?! 옥탑방에서 밝히는 두 사람의 심경 고백'이라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김숙은 "오늘 굉장히 의미 있는 자리다. (김신영과 송은이가) 4년 만에 만났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얘기를 한마디는 하고 싶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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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옥문아' 등장…송은이와의 불화설 전말 밝힌다

(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과 송은이가 4년 만에 재회한 가운데, 그간 두사람 사이 제기된 불화설에 대한 전말을 밝힌다.

2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김신영, 송은이와의 불화설?! 옥탑방에서 밝히는 두 사람의 심경 고백'이라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신영이 "여러분, 신영이 왔습니다"라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1년만에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다던 그는 "10년 이상 버티면 먹어도 안 찐다더라. 나도 그런 줄 알았다"라고 요요현상을 겪으며 체중이 증가한 것에 대한 허탈함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살이 다시 찌는 데 얼마나 걸렸냐'는 물음에 "단 6주 (걸렸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송은이는 "사실 가족처럼 우리가 너무 연대하고 있다가"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오늘 굉장히 의미 있는 자리다. (김신영과 송은이가) 4년 만에 만났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얘기를 한마디는 하고 싶다"고 응수했다. 이어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라면서 그간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송은이 역시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뭐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지만"이라며 복잡했던 심경에 대해 털어놓았다.

두 사람을 보던 패널들은 "서로 그리워했던 것 같다"면서 "오늘 신영이가 뭐 할 때 (송은이가) 옆에서 흐뭇하게 보고 있더라고"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앞서 2022년 김신영 전 소속사이자, 송은이가 세운 컨텐츠랩 비보 계열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김신영의 계약 해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미디어랩시소 측은 "그동안 김신영을 향해 아낌없는 박수와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당사와 김신영은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김신영의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불화설 등 여러 루머와 추측들이 제기됐으나, 이번 방송을 통해 해당 일의 속사정이 드러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 MHN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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