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데려와야하나… LG 마무리 유영찬 팔꿈치 수술, 시즌 아웃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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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마무리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통합우승 2연패를 노리는 LG가 초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며 "추후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는 유영찬의 부상 이후 25일 두산전에서 마무리투수로 장현식이 나와 세이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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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 마무리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통합우승 2연패를 노리는 LG가 초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며 "추후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는 지난해 통합우승팀이다. 한화 이글스와 치열한 선두 경쟁 끝에 1.5경기차로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더니 한국시리즈에서 4승1패로 통합챔피언에 올랐다. 2023시즌 이후 2시즌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이제 LG의 시선은 2연패로 향한다. 현재 KBO리그는 2014시즌 이후 2연패를 기록한 팀이 없다.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다. LG가 이를 깰 수 있을지에 대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는 시즌 초반 선두권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선발진이 흔들렸으나 지난해 약점이었던 불펜진이 반등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그 중심에는 마무리투수 유영찬이 있었다.
유영찬은 올 시즌 13경기 12이닝을 소화하며 1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유영찬은 지난 24일 두산 베어스전 9회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진료를 받은 결과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올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한편 LG는 유영찬의 부상 이후 25일 두산전에서 마무리투수로 장현식이 나와 세이브를 챙겼다. 장현식은 현재 가장 유력한 유영찬의 대체자이다. 다른 대안으로는 2년차 파이어볼러 김영우가 꼽힌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고우석도 복귀를 한다면 대안이 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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