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항서 해군·해병대 합동상륙훈련 실시…美·뉴질랜드군 합류

김해연 2026. 4. 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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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해병대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6년 전반기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은 독석리 해안에서 합동상륙작전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는데요.

합동상륙훈련은 작전계획 수립, 상륙군 장비·병력 탑재, 작전절차 숙달을 위한 연습, 목표지역으로의 이동, 상륙군 전력이 해상·공중돌격하는 결정적 행동 순으로 진행돼 고도의 팀워크가 필요한 훈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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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군과 해병대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6년 전반기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은 독석리 해안에서 합동상륙작전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는데요.

결정적 행동은 해병대 상륙군이 해군 함정 함포와 항공전력 지원을 토대로 해안거점을 확보 후 지상작전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상륙작전의 핵심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최초로 뉴질랜드 육군 1개 소대가 상륙군 대대에 배속돼 우리 군과 함께 해상돌격과 지상작전을 수행했습니다.

뉴질랜드 장병들은 결정적 행동 이전부터 약 2주간 도시지역작전, 전투사격,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승하차 훈련 등을 수행하며 전술적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번 합동상륙훈련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합동전력 3천200여 명이 참가하는 여단급 규모로 진행 중입니다.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등 함정 20여 척,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상륙기동헬기(MUH-1), 해상초계기(P-8A), 공군 전투기(KF-16), 공격헬기(AH-64E) 등 항공기, 드론작전사 드론 등 다양한 유·무인 합동전력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합동상륙훈련은 작전계획 수립, 상륙군 장비·병력 탑재, 작전절차 숙달을 위한 연습, 목표지역으로의 이동, 상륙군 전력이 해상·공중돌격하는 결정적 행동 순으로 진행돼 고도의 팀워크가 필요한 훈련인데요.

이번에는 특히 현대전의 변화를 고려해 다양한 합동 및 유·무인 전력을 통합 운용하고 정찰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해 상륙해안정찰과 지상작전 전장 가시화를 달성했습니다.

제작: 김해연·김별아

영상: 해병대사령부 제공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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