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동료 택시 기사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김용태 2026. 4. 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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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50대 택시 기사가 다른 택시 기사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택시 기사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시간대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 기사인 20대 B씨를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울산에서 택시 방송 활동도 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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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에서 50대 택시 기사가 다른 택시 기사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택시 기사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시간대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 기사인 20대 B씨를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과 배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울산에서 택시 방송 활동도 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동기와 미리 범행을 계획했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하고 있으며,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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