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민축구단, 양평 꺾고 K3 리그 8전승 단독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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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축구단이 K3 리그에서 파죽의 개막 8연승 행진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시흥은 26일 시흥 정왕스타디움에서 열린 K3 리그 8라운드 홈경기서 양평FC를 1-0으로 물리쳤다.
이날 현재 8라운드가 치러진 리그 순위는 시흥이 선두이고, 포천이 승점 14(4승2무2패)로 3위, 여주가 승점 9(2승3무3패)로 8위, 양평이 승점 7(1승4무3패)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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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 26일 시흥 정왕스타디움에서 열린 K3 리그 8라운드 홈경기서 양평FC를 1-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시흥은 개막전부터 모두 승리하며 승점 24로 2위 부산교통공사(승점 15·4승3무1패)를 승점 9차로 따돌리고 독주를 하고 있다.
시흥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지만 양평과 공방전만 펼쳐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흥은 전반 37분 김효찬이 중거리 슈팅으로 양평 골망을 흔들었다.
양평은 후반 들어 만회골을 넣기 위해 거센추격을 펼치며 후반 7분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시흥 골키퍼 주현성의 슈퍼세이브에 막힌데 이어 1분뒤 강성화가 퇴장 당하는 수적열세에 놓이며 추격에 동력을 잃었다.
한편 경기도내에 세미프로격인 K3 팀은 시흥을 비롯, 포천시민축구단, 여주FC, 양평FC 등 4개팀이 있다.
이날 현재 8라운드가 치러진 리그 순위는 시흥이 선두이고, 포천이 승점 14(4승2무2패)로 3위, 여주가 승점 9(2승3무3패)로 8위, 양평이 승점 7(1승4무3패)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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