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펄 거래지원 5분 전 상장 연기… “유통량 이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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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었던 펄(PRL)의 상장이 연기됐다.
2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이날 오후 5시 25분쯤 펄 상장 연기를 공지했다.
업비트 측은 "유통량 관련 이슈에 대한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거래지원 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 제공을 위한 조치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30분쯤 펄이 업비트와 빗썸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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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었던 펄(PRL)의 상장이 연기됐다. 업비트 측은 “유통량 관련 이슈가 확인돼 프로젝트 측에 소명을 요청한 상태”라고 했다.
2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이날 오후 5시 25분쯤 펄 상장 연기를 공지했다. 거래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던 오후 5시 30분을 불과 분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업비트 측은 “유통량 관련 이슈에 대한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거래지원 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 제공을 위한 조치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30분쯤 펄이 업비트와 빗썸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펄은 오후 3시쯤까지 0.217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었으나, 상장 소식이 나온 뒤인 오후 3시 45분쯤에는 가격이 60% 넘게 급등하며 0.3528달러까지 뛰었다.
펄은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인간 전문가 기반으로 생성·검증하고 이를 온체인에 기록하는 데이터 인프라 플랫폼이다. 기업 및 연구 기관의 데이터 수요를 세분화된 작업 단위로 나누고, 검증된 참여자가 이를 수행하는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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