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최하위 후보 상명대, 단국대 깜짝 제압…개막 6경기 만에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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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가 단국대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상명대는 27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경기에서 75-66으로 이겼다.
그러나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
6명이 득점에 가담한 상명대는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 54-46로 점수 차를 벌렸고, 4쿼터 집중력을 유지하며 끝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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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상명대가 단국대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상명대는 27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경기에서 75-66으로 이겼다.
상명대가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상명대는 매년 하위권에 머무는 팀이다. 특히 올 시즌엔 최약체 조선대가 2부로 강등됨에 따라 유력한 최하위 후보였다. 그러나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
송정우(19점 3점슛 6개 8리바운드)와 최준환(18점 9리바운드), 박인섭(14점 3점슛 4개 7어시스트), 김민국(14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이 고르게 활약했다.
시작부터 좋았다. 송정우와 최준환이 투맨쇼에 김민국과 박인섭이 지원 사격하며 21-13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황지민, 김태혁에게 고전하며 37-34까지 쫓기며 전반전을 마쳤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을 되찾았다.
6명이 득점에 가담한 상명대는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 54-46로 점수 차를 벌렸고, 4쿼터 집중력을 유지하며 끝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단국대는 충격의 1패를 경험했다. 시즌 전적은 1승 4패가 됐다. 황지민(1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박야베스(19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태혁(14점 5리바운드 2스틸)이 분전했지만 웃지 못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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