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경기도장애인체전 종합우승 4연패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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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향해 순항을 펼쳤다.
성남시는 27일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17개 정식 종목 중 7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금 45개, 은 30개, 동메달 27개 등 총 102개의 메달로 종합점수 6만377.80점을 획득, 수원특례시(4만5천541.00점, 금 18·은 25·동 30)와 부천시(3만4천241.40점, 금 23·은 27·동 19)를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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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27일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17개 정식 종목 중 7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금 45개, 은 30개, 동메달 27개 등 총 102개의 메달로 종합점수 6만377.80점을 획득, 수원특례시(4만5천541.00점, 금 18·은 25·동 30)와 부천시(3만4천241.40점, 금 23·은 27·동 19)를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이로써 지난 2023년 성남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정상 수성을 이어온 성남시는 종합우승 4연패에 한 발 다가섰다.
성남시는 이날 끝난 탁구에서 금 23개, 은 14개, 동메달 12개 등 총 4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점수 3만2천428.20점으로 수원시(2만1천634.40점, 금 9·은 10·동 16)와 부천시(1만4천840.00점, 금 7·은 7·동 8)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성남시는 또 조정에서도 금 3개, 은 1개, 동메달 2개로 3천893.60점을 획득, 부천시(3천861.20점, 금 2·은 4·동 1)와 안산시(2천131.40점, 은 1·동 2)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축구에서는 평택시가 은 1개, 동메달 1개로 5천55.80점을 따내 광명시(4천863.80점, 금 1)와 수원시(4천284.20점, 은 1)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농구에서는 고양특례시가 금메달 1개로 4천110.00점을 얻어 안산시(3천757.00점, 은 1)와 광주시(3천658.00점)를 꺾고 우승했다.
e-스포츠에서는 양평군이 금 3개, 은 4개, 동메달 2개 등 총 9개의 메달로 2천398.00점을 얻어 안산시(1천87.00점, 금 1·동 1)와 화성특례시(692.00점)를 꺾고 우승했고, 댄스스포츠에서는 개최지 광주시가 금 3개, 은 1개 동메달 2개로 2천440.76점을 따내 용인시(1천818.40점, 은 3·동 5)와 성남시(1천746.00점, 금 3·은 4·동 2)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전날 끝난 수영에서는 고양시가 금 2개, 은 8개, 동메달 11개 등 총 22개의 메달로 8천80.40점을 따내 광주시(6천962.76점, 금 6·은 4·동 7)와 수원시(6천260.60점, 금 3·은 4·동 7)를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정민수·이세용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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