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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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LG배 세계대회 국내 선발전이 열렸다.
한국 6위 강동윤은 3회전으로 올라갔는데 7위 박민규는 세계대회 본선에 나갈 기회를 잃었다.
아무리 한국 1위를 오래 지키고 있어도 세계대회 본선에 한국 시드를 첫 번째로 받는 것은 아니다.
2월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서 우승한 2위 박정환이 2순위, 7년 연속 1위로 가는 신진서가 3순위로 시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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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LG배 세계대회 국내 선발전이 열렸다. 예선은 특히 소문난 강자들한테도 정글과 같다. 한껏 힘을 내고 덤비는 상대 앞에서 이겨야 본전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판세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빠진다.
한국 6위 강동윤은 3회전으로 올라갔는데 7위 박민규는 세계대회 본선에 나갈 기회를 잃었다. 5위 김명훈이 미리 본선 한 자리를 예약했다.
아무리 한국 1위를 오래 지키고 있어도 세계대회 본선에 한국 시드를 첫 번째로 받는 것은 아니다. 2월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서 우승한 2위 박정환이 2순위, 7년 연속 1위로 가는 신진서가 3순위로 시드를 받았다. 변상일과 김명훈은 한국 4위와 5위에 어울리게 국가대표 성적으로 시드를 받았다.

백32로 늘었다. 38로 흑 두 점이 잡히는 걸 알면서도 흑33으로 물러났다. 흑은 오른쪽에서 움직이는 백을 공격할 생각을 접었다. 백38로 <참고 1도> 1에 이어가는 것은 욕심. 흑2로 두 점을 살리면 갇힌 백돌은 살지 못한다. 흑39가 큰 곳. <참고 2도>처럼 오른쪽 백 두 점을 거둬들이면 백이 4를 차지한다. 형세는 아직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37…◎)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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