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랭킹 25위 ‘커리어 하이’… 亞 제패 함정우는 353계단 '껑충'

주영로 2026. 4. 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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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를 또다시 갈아치우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김시우는 27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6위보다 한 계단 오른 2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음에도 순위가 상승하며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이 같은 흐름 속에 한 주 만에 다시 순위를 끌어올리며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로 쓰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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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세계랭킹 25위로 개인 최고 순위
싱가포르 오픈 정상 함정우는 382위
최찬, 우리금융 우승으로 465계단 도약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김시우가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를 또다시 갈아치우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김시우. (사진=AFPBBNews)
김시우는 27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6위보다 한 계단 오른 2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음에도 순위가 상승하며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김시우는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다. 최근 열린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30위에서 26위로 도약, 개인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 시즌 출전한 대회에서 세 차례 톱5와 다섯 차례 톱10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며 랭킹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이 같은 흐름 속에 한 주 만에 다시 순위를 끌어올리며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로 쓰는 데 성공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 변화도 눈에 띄었다.

하루 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함정우는 지난주 735위에서 382위로 무려 353계단 상승했다.

같은 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최찬도 970위에서 505위로 465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임성재는 76위를 유지했고, 김성현은 137위에서 138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김주형 역시 139위에서 144위로 순위가 밀렸다.

상위권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캐머런 영(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2위부터 5위까지 자리를 유지했다.

함정우. (사진=KPGA)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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