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함 어떻게…”김신영·송은이, 4년 만에 불화설 심경 고백

“4년 만에 만났고, 한 마디는 하고 싶어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12회 예고편이 27일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선 코미디언 김신영과 송은이가 동반 출연해, 그간 제기됐던 불화설과 결별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신영은 요요 현상으로 체중이 다시 증가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그는 “10년 이상 버티면 먹어도 안 찐다, 나도 그런 줄 알았지” 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어 살이 다시 찌는 데 얼마나 걸렸냐는 질문에 “단 6주” 라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두 사람을 둘러싼 민감한 이슈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송은이는 “사실 가족처럼 우리가 너무 연대하고 있다가” 라며 조심스럽게 과거를 회상했다.
MC 김숙은 “오늘 굉장히 의미 있는 자리다. 4년 만에 만났다”라고 운을 뗐고, 김신영은 “얘기를 한마디는 하고 싶다” 며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 라며 그동안 방송에서 밝히지 못했던 속마음을 꺼내놓았다.
송은이 역시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뭐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지만…” 이라고 당시의 복잡했던 감정을 고백했다.
이에 패널들은 “서로 그리워했던 것 같다”며 “오늘 신영이가 뭐 할 때 옆에서 되게 흐뭇하게 이렇게 보고 있더라고”라며 두 사람의 화해를 응원했다.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그간의 오해와 서운함을 씻어낼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볼 수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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