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손석구, 전두환·노태우로 분한다...영화 '보통사람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정우와 손석구가 각각 전두환과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 분한다.
자신의 이름과 행보보다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친구이자 영원한 2인자로만 기억되던 노태우가 마침내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하기까지 그의 복잡하고 미묘한 내면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 현봉식은 노태우와 전두환의 동기이자 친구 정호중으로, 서현우가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이자 노태우의 참모 박철웅 역을 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석구, 하정우. (사진=스태넘, 워크하우스컴퍼니)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fnnewsi/20260427170134449vijd.jpg)
[파이낸셜뉴스] 배우 하정우와 손석구가 각각 전두환과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 분한다.
2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두 배우가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윤 감독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와 드라마 '수리남'을 연출했다.
'보통사람들'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인간 군상들의 민낯과 그들의 생존 방식을 담아낼 예정. 하정우가 신군부 독재 정권의 절대 권력자 전두환 역을 맡는다. 그는 윤 감독의 데뷔작 '용서받지 못한 자'부터 '수리남'까지 자주 호흡을 맞춰왔다.
손석구는 극중 만년 2인자 노태우를 연기한다. 자신의 이름과 행보보다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친구이자 영원한 2인자로만 기억되던 노태우가 마침내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하기까지 그의 복잡하고 미묘한 내면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리볼버'와 드라마 '조각도시'의 지창욱이 노태우가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육군사관학교 후배 허학성 역을 맡아 날 선 긴장감을 더한다.
이밖에 현봉식은 노태우와 전두환의 동기이자 친구 정호중으로, 서현우가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이자 노태우의 참모 박철웅 역을 맡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과 드라마 '나인퍼즐'을 선보인 영화사월광과 영화 '리볼버' '헌트'의 사나이픽처스가 제작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해 "기도 부탁드린다"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국힘, '계곡살인 이은해 변호' 홍덕희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 확정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
- '음주운전 전과' 노엘, 달라진 일상…"대리 부르고 잔다"
- [뉴스1 PICK]김혜경 여사, 하노이서 정일우와 마카롱 만들며 'K-문화 홍보'
- 유승준, 태진아 LA 콘서트 깜짝 등장…교포 관객들에 눈물 속 인사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