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포항에 신규 서비스센터 구축⋯ “연말 26개까지 AS 늘린다”

BYD코리아가 올해 판매량 ‘1만대’ 달성을 위해 서비스 망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경북 대표 도시 가운데 한 곳인 포항에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사력을 다한다.
BYD코리아가 경북 포항시에 ‘ BYD 오토 포항 서비스센터’를 공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이번 서비스센터는 BYD코리아의 18번째 서비스센터로 지난해 이미 오픈한 전시장과 함께 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통합 거점에서는 차량 상담과 체험 , 계약은 물론 정비와 사고 수리 등 애프터세일즈(AS) 전반을 한번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것이 한 곳에서 제공되는 서비스가 이곳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최대 2대 동시 정비가 가능한 정비 라인과 6대 규모의 주차 공간 , 고객 대기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
이번 서비스센터 운영은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가 맡게 되며 이번 포항 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동해안 생활권 내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민욱 지엔비 모빌리티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 포항에 전시장에 이어 서비스센터까지 구축함으로써 동해안 지역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BYD 전기차 이용 환경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
BYD코리아는 국내에 처음 출범한 중국 전기차 업체로 서비스 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특히 올해 1분기 전기차 시장에서 수입차 2위에 오를 정도로 판매량이 느는 가운데, 서비스 센터 확충으로 고객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 18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까지 늘려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