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록 썼다…멤버 환갑→열애설→新 멤버까지 암시하며 800회 달성한 장수 예능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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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지난 26일 방송을 기점으로 800회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강형선 PD는 '런닝맨'의 800회 촬영날이 특별했다며, "멤버들이 사전 특유의 긴장감 없이 평소처럼 왁자지껄하게 촬영을 진행한 것이 긍정적인 원동력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강 PD는 멤버들이 서로의 건강을 바라는 모습과 '런닝맨'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강 PD는 프로그램의 인기 비결로 멤버들의 개성과 케미스트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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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지난 26일 방송을 기점으로 800회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2010년 8월 첫 방송 이후 16년 동안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현재 연출을 맡고 있는 강형선 PD는 “800회가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형선 PD는 ‘런닝맨’의 800회 촬영날이 특별했다며, “멤버들이 사전 특유의 긴장감 없이 평소처럼 왁자지껄하게 촬영을 진행한 것이 긍정적인 원동력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또한 멤버 지석진이 환갑을 맞이한 날 벌어진 레이스에 대한 감회를 전하며, 팀워크와 가족 같은 관계가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촬영은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하며 준비된 ‘지츠비의 환갑파티’라는 레이스가 재밌었던 것으로 보인다. 강 PD는 멤버들이 서로의 건강을 바라는 모습과 ‘런닝맨’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지예은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었고, 강 PD는 제작진도 이를 촬영 당일 아침에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열애설에 대한 지예은의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대응이 매우 감사했다고 언급했다.
강 PD는 프로그램의 인기 비결로 멤버들의 개성과 케미스트리를 꼽았다. 그는 “각 멤버의 매력이 잘 드러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과정이 팬덤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형선 PD는 새로운 임대 멤버 합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멤버들과의 케미가 좋았던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16년간 시청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프로그램이 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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