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3년' 윤현민, 소개팅 성공→'커플' 됐다…"내년에 결혼운 세게 들어와" ('미우새')

정효경 2026. 4. 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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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생애 첫 소개팅에서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현민과 임원희가 2대2 아바타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현민은 "태어나서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중·고등학교를 남자 학교로 다녔고 대학도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개팅은 탁재훈과 김희철이 각각 윤현민과 임원희를 조종하는 '아바타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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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아바타 소개팅' 진행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윤현민이 생애 첫 소개팅에서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현민과 임원희가 2대2 아바타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현민은 "태어나서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중·고등학교를 남자 학교로 다녔고 대학도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주를 봤는데 내년에 결혼 운이 세게 들어온다고 하더라"라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개팅은 탁재훈과 김희철이 각각 윤현민과 임원희를 조종하는 '아바타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대 여성으로는 빈티지 의류 매장을 운영하는 남민주와 골프 강사 박윤정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서로가 아바타 소개팅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윤현민은 지령에 따라 "두 분 중에 저를 누가 차지하겠냐"는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진주 목걸이 이야기를 꺼내라는 요구에 엉뚱한 답변을 내놓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민주가 더위를 이유로 겉옷을 벗자 윤현민 역시 "저도 더워서 벗겠다"며 상의를 탈의해 민소매 차림으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여기에 환풍기를 활용해 아령 운동까지 하는 상황이 연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중간 선택에서는 윤현민이 박윤정을 선택했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남민주가 윤현민을 택하며 커플이 성사됐다. 남민주는 선택 이유에 대해 "멋있으셔서 (골랐다)"라고 밝혔다.

1985년생 윤현민은 지난 2016년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 백진희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그러나 7년 만인 2023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MHN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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