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오직 주민만 보고 뛴다”... 배형태 김천시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안희용 기자 2026. 4. 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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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형태 김천시의원 예비후보(라 선거구)가 정당 공천의 틀을 벗어나 '주민 공천'을 선언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

배 의원은 최근 지좌동과 자산동 주민들 앞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며,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배 후보가 무소속 출마라는 승부수를 던진 배경에는 '오직 주민만을 위한 의정'이라는 소신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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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태

베형태 김천시의원 예비후보(라 선거구)가 정당 공천의 틀을 벗어나 '주민 공천'을 선언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 배 의원은 최근 지좌동과 자산동 주민들 앞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며,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배 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 키워드로 '검증된 일꾼'과 '현장 중심'을 꼽았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말이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보답하기 위해 발로 뛴 시간"이라고 회상했다.

실제로 배 후보는 지역구인 지좌동과 자산동의 크고 작은 민원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자처해 왔다. 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시의원의 본분"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네트워크가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임을 자신했다.

배 후보가 무소속 출마라는 승부수를 던진 배경에는 '오직 주민만을 위한 의정'이라는 소신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중앙정치나 정당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지좌·자산동 주민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일하고 싶었다"고 무소속 행보의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저는 당이 아닌 주민과 함께하겠다"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은 무소속 배형태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좌동과 자산동은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검증된 실력과 멈추지 않는 열정을 가진 배형태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맞춤형 복지 확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주민 소통 창구 상설화 등을 내걸었다. 그는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뛰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배 의원의 무소속 출마가 이번 김천시의원 선거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탄탄한 지역 기반과 현역 의원으로서의 인지도를 갖춘 그가 '무소속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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