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뮤직비디오 속 자기 모습에 충격→20kg 감량…"이모 느낌 내기 싫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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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20kg 감량 성공의 동기를 공개했다.
소유는 24일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절친 딘딘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이에 딘딘은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PDA' 처음에 듣고 노래는 좋다고 생각했다. 뮤직비디오 티저가 올라오자 클릭하기가 겁났다"며 "이거 잘못하면 자기애 높은 30대 누나가 유행을 따라 하는 느낌이 날 것 같았다"며 소유의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솔직한 감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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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소유가 20kg 감량 성공의 동기를 공개했다.

소유는 24일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절친 딘딘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싱글 'PDA'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솔로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노래를 못 하겠다'고 생각했다. 노래가 어렵고 내가 자칫하면 'MZ' 감성을 흉내 내는 이모 같은 느낌이 날까 걱정됐다"고 전했다. 이에 딘딘은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PDA' 처음에 듣고 노래는 좋다고 생각했다. 뮤직비디오 티저가 올라오자 클릭하기가 겁났다"며 "이거 잘못하면 자기애 높은 30대 누나가 유행을 따라 하는 느낌이 날 것 같았다"며 소유의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솔직한 감정을 말했다.

이에 소유는 "그래서 살을 엄청 열심히 뺐다"고 받아치며 "내가 운동도 좋아하지만 살이 어느 정도에서 안 빠지더라. 그래서 근육을 빼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근육량까지 조절하며 48kg까지 감량했다던 그의 말에 딘딘은 "너 원래 한 80kg 아니었냐"며 농담을 던졌고, 그는 "너무 많이 갔다. 원래는 68kg이었다. 80kg은 너무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소유는 1991년생으로, 걸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Alone', 'Touch My Body' 등 히트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팀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썸', '기우는 밤' 등 감성적인 곡으로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추가로 그는 지난해 7월 16일 싱글 앨범 'PDA'를 선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고, 오는 29일에는 새로운 미니 앨범 'Off Hour'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소유, 채널 '딘딘은 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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