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근황 걱정에 직접 입 열어 "제 걱정마세요"
오세영 2026. 4. 27. 16:41
가수 현아가 최근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히며 팬들의 우려를 진정시켰다.

언론매체에 따르면 현아는 지난 2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 조절도 아주 잘하고 있어요”라며 “제 걱정 마세요”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짧은 글이었지만 최근 자신을 둘러싼 반응을 의식한 듯한 진솔한 설명이었다.
앞서 방송인 장성규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테니스 모임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며 현아와 용준형을 언급했다.
그는 “테니스 천재 탄생”이라는 말과 함께 새로운 테니스 실력자가 등장했다고 강조하면서 두 사람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덧붙였고, 무릎에 멍이 들었음에도 열정적으로 운동에 임한 용준형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생일을 맞아 현아와 용준형이 함께 축하해주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현아의 모습이었다. 금발로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이전보다 다소 달라 보이는 얼굴 분위기가 주목을 받으며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체중 변화에 대한 추측까지 제기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현아는 직접 메시지를 통해 현재 상태를 설명하며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려는 모습으로 추측된다. 그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한편 현아는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올해 2월에는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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