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 현역 김영환…민주당 신용한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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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가 확정됐다.
김 지사는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을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27일 충북지사 후보로 김 지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25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 결과(50%)와 여론조사(50%) 수치를 환산한 결과, 김 지사가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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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엔 김홍규 현 시장 확정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가 확정됐다. 김 지사는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을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27일 충북지사 후보로 김 지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25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 결과(50%)와 여론조사(50%) 수치를 환산한 결과, 김 지사가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와 경쟁한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 윤갑근 변호사는 탈락했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는 공천 파동 논란으로 늦게 결정됐다. 지난달 '이정현 공관위'는 충북지사 공천을 신청한 김 지사를 '컷오프'(경선 배제)했다. 현역 광역단체장 중 첫 컷오프였다. 김 지사는 공관위 결정에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법원이 김 지사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고, 국민의힘 공관위는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에서 실시했다.
이후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현역인 김 지사는 본경선에 직행했다. 이후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윤 어게인' 논란을 일으킨 윤 변호사가 예비경선을 치렀다. 이후 윤 변호사가 본경선에 올랐다.
이날 최종 후보로 선출된 김 지사는 본선에 오른 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맞붙는다. 지난 5일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영입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했다. 한편 국민의힘 강원 강릉시장 후보엔 현직인 김홍규 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염유섭 기자 yuseoby@hankookilbo.com
김준형 기자 junbr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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