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방문 ‘눈길’

김정오 기자 2026. 4. 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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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에 이천시와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인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대표단이 방문해 이천도자기축제를 더욱 빛내고 있다.

우시 대표단 또한 축제 주요 행사에 참석해 이천 도자기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축제 운영 방식에 주목하는 등 축제를 통해 이천시가 도자문화를 기반으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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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에 미국과 중국, 일본 등의 국외교류도시 대표단이 방문한 모습. 이천시 제공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에 이천시와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인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대표단이 방문해 이천도자기축제를 더욱 빛내고 있다.

시는 해외 대표단들이 도자기 축제의 주요 행사인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에 함께 참여해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해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를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의 온택트 기반의 언어․문화 교류 및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상호 방문 프로그램의 구체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일본 고카시 대표단은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계기로 이천시와의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의 의미를 재확인했다.

중국 징더전 대표단은 세계적인 도자 도시 간 교류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이천 도자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상을 확인하는 등 양 도시 간 도자문화 교류의 지속성과 협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우시 대표단 또한 축제 주요 행사에 참석해 이천 도자기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축제 운영 방식에 주목하는 등 축제를 통해 이천시가 도자문화를 기반으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제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국내외 교류도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천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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