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올해 7월 4일 개장…51일간 운영

이수홍 2026. 4. 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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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오는 7월 4일 만리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꽃지해수욕장·몽산포해수욕장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같은 달 11일 일제히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만리포해수욕장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한다.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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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개장
안전관리요원 야간순찰요원 180명 선발·각종 구조장비 투입

지난해 만리포 해수욕장 모습. /태안군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이 오는 7월 4일 만리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꽃지해수욕장·몽산포해수욕장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같은 달 11일 일제히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만리포해수욕장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한다.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운영한다. 안전사고 '제로'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도 나선다.

군은 올해 180명의 안전관리요원 및 야간순찰요원을 선발하고 수상오토바이 26대와 사륜오토바이 31대, 수륙양용차 2대 등 각종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한다. 또 바가지요금 등 해수욕장 불만족 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피서객 160만 명 달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최고의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태안을 방문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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