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철쭉축제 62만 인파 속 성료…작년보다 8만 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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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경기 군포시 산본동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열린 지역 대표 봄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군포철쭉축제는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축제"라며 "지역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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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경기 군포시 산본동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열린 지역 대표 봄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7일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6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작년(54만여명)보다 8만명이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경관 연출 및 디지털·AI 요소를 활용한 콘텐츠를 도입해 전년도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배치된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체험·판매 부스 '철쭉마켓', 상설무대 공연인 '철쭉스테이지' 등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군포철쭉축제는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축제"라며 "지역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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