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대규모 국내·외 행사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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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향후 10년간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해 대규모 국내·외 행사 발굴 및 유치에 나서 주목된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의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대규모 국내외 행사를 유치해 경제발전의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며 "글로벌 관광도시와 MICE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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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향후 10년간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해 대규모 국내·외 행사 발굴 및 유치에 나서 주목된다.
시는 27일 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단·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 행사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2026 강릉 ITS세계총회 이후, 시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대규모 국내외 행사의 유치 가능성을 점검하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 행사별 유치전략을 짜는 등 부서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유치 가능한 행사 중 대규모 행사 6건, 중·소규모 행사 4건을 물망에 올리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 ITS세계총회 이후 컨벤션센터를 활용한 총회·학술 등 MICE 산업 관련 행사 18건도 논의 됐다.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유치 타당성과 운영 여건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하고, 모니터링을 병행해 시설 여건과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시는 대규모 행사 유치를 통해 외지 관광객들을 대거 유입토록 해 지역 소비촉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의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대규모 국내외 행사를 유치해 경제발전의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며 “글로벌 관광도시와 MICE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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