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보다가 시험 늦었어요" 학생 농담에 "셔틀 놓아줄게ㅎㅎ"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에서 시민 소통 행보를 지속하며 현장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한 전 대표는 전날 부산 북구 구포초 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총동창회 체육행사'에 참석했다. 더팩트>
주말에도 부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에 연고를 둔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에 대한 진심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정치적 의지를 피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부산 북구 구포초 체육행사 참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부산서 시민 소통 행보 활발

[더팩트|오승혁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에서 시민 소통 행보를 지속하며 현장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한 전 대표는 전날 부산 북구 구포초 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총동창회 체육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 전 대표는 스니커즈와 흰 셔츠, 검정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말에도 부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에 연고를 둔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에 대한 진심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정치적 의지를 피력했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행사 직후 구독자 2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동훈'을 통해 공개됐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매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쌓은 소통 역량을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하는 모양새다.
특히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만난 지지자들과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전 대표는 20대 여성 지지자의 부모님과 즉석에서 영상 통화를 연결해 일상적인 안부를 묻는가 하면, 이틀 연속 마주친 고등학생들과 사진을 찍으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기념 영상을 찍던 한 학생의 "(한동훈 보다가) 시험에 늦을 뻔했다"는 농담에 "안 늦은 것 같은데, (불편하다면) 이 지역에 셔틀을 놓아볼게"라며 지역 현안과 정치를 즉각적으로 연결 짓는 순발력을 보여 현장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당 채널은 매일 새로운 숏츠(Shorts)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shoh@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AI 조작 막는다더니…선관위 딥페이크 예산 '전무'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예능, 화면 밖으로①] 캐릭터부터 팝업까지…안방 넘어 '브랜드'가 된 예능 - 연예 | 기사 - 더팩
-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2심 본격화…1심 선고 후 67일 만에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낮엔 덥고 밤엔 비…15도 안팎 일교차 '주의'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NCT WISH, 이제 마냥 어린 소년 아니다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생수 한 병 2000원' 광장시장…'외국인 바가지' 오명 언제까지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수도권 집은 몰리는데 못 채운다…공급·수요 '불협화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오래된 네이버 계정 1만원에 팝니다"…해외발 계정 장사 '여전'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코너스톤' 법제화…공모가 거품 잡을까, 개미 몫 줄일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이란 외무, 오만 방문 하루만에 다시 파키스탄 도착 - 세계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