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 아스널 선두 탈환, 아르테타 감독 선언 "PL·UCL 모두 걸려 있다, 준비됐다"

김태석 기자 2026. 4. 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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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뉴캐슬전 승리 이후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6일(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같은 시각 2025-2026 잉글랜드 FA컵 준결승 사우샘프턴전을 치르느라 해당 라운드를 소화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스널은 이 승리로 선두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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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뉴캐슬전 승리 이후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6일(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9분 에베레치 에제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시티가 같은 시각 2025-2026 잉글랜드 FA컵 준결승 사우샘프턴전을 치르느라 해당 라운드를 소화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스널은 이 승리로 선두에 올라섰다. 다만 맨체스터 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라는 점에서 안심하기는 이르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팀의 자신감 회복을 언급하며 향후 승부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에너지 수준이 올라갔고, 자신감도 높아졌다.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한 명확성도 그 어느 때보다 좋다"라며 "앞으로 4주 동안 다섯 경기를 남기고 있다. 두 개의 큰 대회가 남아 있고, 모든 것이 걸려 있다. 우리는 모두 준비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하고,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무엇이 걸려 있는지 알고 있고,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싸워왔는지도 알고 있다. 이제 그라운드에서 보여줘야 한다. 직접 잡아야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아스널은 이번 뉴캐슬전에서 선제골 주인공 에제와 카이 하베르츠를 부상으로 잃는 등 전력 누수가 이어지고 있다.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선수단 운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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