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하나은행-인천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특별지원 협약보증 업무 협약

최상철 기자 2026. 4. 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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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는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특별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은 하나은행에서 서구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구는 발생하는 이자 2%를 최초 1년동안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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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가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특별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특별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은 하나은행에서 서구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구는 발생하는 이자 2%를 최초 1년동안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총 11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65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또한 서구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지역 내 823개 업체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4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올해는 1억 원 출연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

서구지역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032-569-0321), 검단지점(☎032-569-791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속적인 출연으로 서구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힘을 보태준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고유가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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