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2026 상상인 피크닉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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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은 지난 25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개최한 '2026 상상인 피크닉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상인그룹 측은 "이번 피크닉데이에선 세계 최초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된 '상상휠(Wheel)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하며, 행사장 전체를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으로 뭉클하게 물들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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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상상인그룹은 지난 25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개최한 '2026 상상인 피크닉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상인그룹 측은 "이번 피크닉데이에선 세계 최초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된 '상상휠(Wheel)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하며, 행사장 전체를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으로 뭉클하게 물들였다"고 설명했다.
2026 상상인 피크닉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상상인그룹의 대표 사내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약 16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모회사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및 시너지이노베이션과 그 계열사인 엠아이텍, 바스노바,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이 제공돼 봄날의 야외 나들이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퍼포먼스 그룹 '브레이커스'의 공연과 3인조 인디밴드 '세자전거'의 버스킹 무대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상인그룹의 사회공헌 가치를 담은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에게 임미정 하나를위한음악재단 이사장과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이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상상인그룹은 하나를위한음악재단과 함께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청소년 단원들로만 구성된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상상인그룹 측은 "감사패는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 35명과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에 보내는 아이들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패에는 '휠체어 위의 아이들이 악기를 들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풍경은 누군가에게는 막연한 상상이었지만 대표님께서는 그 상상을 믿어 주셨고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올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무대를 지어주셨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어 '35명의 단원이 더 이상 장애라는 프레임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선율을 당당히 뽐내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대표님의 따뜻한 결단과 꾸준한 응원이 있었다'는 감사의 뜻도 함께했다.
감사패 전달 후에는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무대는 오케스트라 단원과 상상인그룹 임직원 4명이 함께 꾸민 합주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도레미송(Do-Re-Mi Song)', '별에 소원을 빌 때(When You Wish Upon A Star)', '라데츠키 행진곡(Radetzky March)' 등 3곡을 선보였다.
유준원 대표는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선율을 당당히 들려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감동과 용기를 얻는다"며 "아이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더 넓은 세상과 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피크닉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깊이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상인그룹은 구성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동시에, 사회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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