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국책사업 완주로 3선 정면승부”

박웅호 기자 2026. 4. 27.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

최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영천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년 성과와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내세워 교통·산업·관광 축의 연속성 강조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8년 성과와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내세워 교통·산업·관광 축의 연속성 강조했다. 박웅호 기자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

최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영천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의 역할을 '행정 수행'에 그치지 않는다고 규정하며 "시장의 역할은 단순한 행정 수행이 아니라 국가 예산 구조를 이해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근무 경험과 중앙정부 인맥을 바탕으로 영천 발전에 필요한 국책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7·8기 성과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추진, 110만 평 규모 산업단지 단계적 완성과 기업 유치, 영천경마공원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를 두고 "영천의 산업과 교통, 관광의 흐름을 바꾸는 성장 기반을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물류와 접근성 개선의 계기로 언급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대형 국책사업들은 경험과 네트워크가 부족하면 중단되거나 표류할 수 있다"며 연속성 있는 추진을 부각했다.

최 예비후보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농민·소상공인·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겠다고"며 "시작도 최기문, 완성도 최기문이라는 각오로 영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