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삼성·현대차·SK 등 700개 기업 참여 [내일은 직장인]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2026. 4. 27.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와 경제계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고용노동부 등 정부 부처와 주요 경제단체,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그룹 15곳과 함께 28~29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포스터
정부와 경제계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고용노동부 등 정부 부처와 주요 경제단체,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그룹 15곳과 함께 28~29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을 합쳐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됐다. LS일렉트릭, 한국오라클, 한미약품, 한국콜마, HDC랩스, SK쉴더스, 스타벅스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을 비롯해 대기업 파트너사,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외국계 기업이 함께 참여해 청년 취업난과 기업·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나선다.

박람회 현장은 구직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테마관이 운영된다. 채용상담관, K디지털 트레이닝관, 집중면접관, 취업 선배 1대1 커피챗 등이 마련됐다.

삼성전자·현대건설 등이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관과 삼성물산, 포스코, 한샘 등 대중소 상생 프로그램 홍보관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 기회 제공은 물론 직무 이해와 역량 개발을 위한 상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집중면접관에서는 지방 소재 기업 3개 사를 포함한 10개 중견·중소기업이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현장 1차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 준비를 위한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파트너사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현장 면접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취업 선배 1대1 커피챗 프로그램에서는 마케팅, 기획, 인사, 개발, 디자인 등 주요 직무별 현직자들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조언을 제공한다. SK, 카카오, 토스 등 주요 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 구직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취업 성공을 기원하는 ‘합격 기원 LED 포토존’을 통해 관악산 연주대 등 취업·성공의 기운이 돈다고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전국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 ‘자기 PR 명함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역량을 표현해보는 이색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한경협은 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채용 플랫폼인 사람인을 통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박람회 공식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참여 기업 정보 확인과 입사 지원, 채용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내일은 직장인]은 국내외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전합니다.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시는 독자를 위해 발표 자료를 가급적 그대로 전달합니다. 여러분의 성공 취업을 응원합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