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강소기업 육성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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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에서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제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국내 스포츠용품·서비스·시설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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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월드 등 6개사 졸업…지난해 매출 총액 7844억 달러 달성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사업 고도화, 판로 개척,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6개 선도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용철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를 비롯해 문체부 스포츠산업과 관계자 및 졸업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해 졸업 인증패를 수여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번에 졸업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메이저월드㈜ △㈜오륜스포츠 △㈜스노우라인 △㈜필드원 △㈜비엠코퍼레이션 △㈜스포츠웨이브 등 총 6곳이다. 특히 사업 기간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메이저월드㈜’는 성과를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국내 스포츠용품·서비스·시설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경쟁력 강화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다각도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제6기 졸업 기업들은 지난해 관세 위기와 내수 소비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주목받았다. 이들 6개 기업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총 7844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하며 국내 스포츠 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박 전무이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지원 사업이 우리 스포츠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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