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국립춘천박물관, 내달 3일 행사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3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면서 문화예술 감성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가족 관람객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 행사 포스터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yonhap/20260427155020638ltwy.jpg)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국립춘천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3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악기 공연과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는 어린이박물관 2층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 관람객은 솜사탕을 선물 받고 '나도 멋진 연주자' 코너에서 개성을 담아 타악기 마라카스를 색칠해 꾸밀 수 있다.
'너의 꿈을 응원해' 코너에서 11종의 직업 캐릭터 디폼블럭을 선택해 받을 수도 있다.
또 포토존에서 어린이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은 36개월 미만 영유아들이 유기농 과자로 '까까목걸이'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체험행사에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마칭밴드 '푸라비다'의 사전공연에 이어 '잼스틱' 팀의 '타악기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올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속박물관이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나의 박물관(MYSEUM):타악' 프로젝트의 하나다.
공연 중 어린이들이 체험행사에서 만든 마라카스로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돼 있다.
체험·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면서 문화예술 감성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가족 관람객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코요태 신지, 가수 문원과 오늘 결혼…백지영·에일리 축가 | 연합뉴스
- 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화보?…'AI 범죄자 밈' 2차 가해 논란 | 연합뉴스
- "중국인 싫다" 죄없는 행인에 시비걸고 폭행한 40대 집유 | 연합뉴스
- 29주 임신부, 병원 못찾아 청주서 부산까지…태아 숨져 | 연합뉴스
-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존재확인…7년간 법원금고에 | 연합뉴스
- [샷!] 탈세 품앗이…청첩장이 천원에 팔린다 | 연합뉴스
- 화장실서 출산후 방치해 아이 사망…10대 엄마 실형·법정구속 | 연합뉴스
- "앉아달라" 요구에 격분…술 취해 버스 기사 폭행한 60대 실형 | 연합뉴스
- 비와이 설립 레이블 '데자부 그룹' 활동 종료…"저는 실패했다" | 연합뉴스
- 카일리 제너, '차별·학대 주장' 가사도우미들에 연이어 피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