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국립춘천박물관, 내달 3일 행사 개최

강태현 2026. 4. 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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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3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면서 문화예술 감성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가족 관람객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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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 행사 포스터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국립춘천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3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여기 다 모여라'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악기 공연과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는 어린이박물관 2층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 관람객은 솜사탕을 선물 받고 '나도 멋진 연주자' 코너에서 개성을 담아 타악기 마라카스를 색칠해 꾸밀 수 있다.

'너의 꿈을 응원해' 코너에서 11종의 직업 캐릭터 디폼블럭을 선택해 받을 수도 있다.

또 포토존에서 어린이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은 36개월 미만 영유아들이 유기농 과자로 '까까목걸이'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체험행사에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마칭밴드 '푸라비다'의 사전공연에 이어 '잼스틱' 팀의 '타악기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올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속박물관이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나의 박물관(MYSEUM):타악' 프로젝트의 하나다.

공연 중 어린이들이 체험행사에서 만든 마라카스로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돼 있다.

체험·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면서 문화예술 감성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가족 관람객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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