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열애설' 김고은, 과거 환승→잠수 이별 모두 겪었다…"친구들도 다 한통속" [RE:뷰]

윤희정 2026. 4. 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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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김고은이 환승연애와 잠수 이별을 모두 겪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고은과 마찬가지로 잠수 이별을 선택한 지인은 "그것보다 잠수 이별이 더 화가 나는 이유는 아까 고은이가 말했던 것처럼 환승연애는 그렇게 바람 피우는 애가 비정상이라고 욕하면 된다"라며 "잠수 이별은 나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게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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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솔로지옥5' 김고은이 환승연애와 잠수 이별을 모두 겪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채널 '고니'에는 'MBTI 'T'들의 연애 밸런스 게임 과몰입 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김고은은 지인들과 함께 연애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곧 네 사람은 환승 이별과 잠수 이별 중 더 최악인 것을 고르기 시작했다. 결과는 2대 2였다. 잠수 이별을 선택한 김고은은 "일단 환승 이별은 이유를 알지 않냐. 환승 이별은 화를 내고 욕하면 된다"라며 "근데 잠수 이별은 이유를 모르고 오히려 내가 상대를 걱정하게 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어제까지 '사랑해, 자기야. 잘 자' 이래 놓고서 (잠수 타는 건 진짜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한 지인은 "어제까지 '사랑해, 자기야' 하다가 바로 잠수 타는 경우가 어딨냐"라고 반박했고, 다른 지인은 "그런 사람도 있다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환승 이별을 최악으로 고른 지인은 "환승이면 헤어지자마자 거의 바로 사귀는 것 아니냐. 그러면 백의 백은 거슬리던 여사친일 확률이 99.8%다"라며 "'얘는 그냥 친구다' 이랬던 애랑 사귀는 거다. '나는 너한테 마음이 식은 것 같다'라고 해놓고 갑자기 걔랑 만나면,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화나냐"라고 분노했다. 

김고은과 마찬가지로 잠수 이별을 선택한 지인은 "그것보다 잠수 이별이 더 화가 나는 이유는 아까 고은이가 말했던 것처럼 환승연애는 그렇게 바람 피우는 애가 비정상이라고 욕하면 된다"라며 "잠수 이별은 나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게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다른 지인은 "환승 연애는 배려가 있어서 그러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은 "잠수 이별했던 애한테 환승까지 당한 적이 있다"라면서 "그런데 겪어본 바로는 잠수가 더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환승연애 당했을 땐 나랑 같이 있는데, 여자가 찾아왔었다. 그래서 막 욕하고 싸우고 끝났다"라며 "잠수 이별당했을 땐 걱정하고 찾아갔다. 심지어 걔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다 한통속이더라. 이게 마음이 아픈 거다. 내가 힘드니까"라고 솔직하게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2000년생인 김고은은 지난 1월 방영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호탕한 성격으로 인기를 끌었다. 2024년 4월에는 12살 연상인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났으나, 지드래곤 측이 "친한 동생 일뿐"이라고 선을 그어 일단락된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김고은, 채널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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