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승리 전략으로 지역 현안 22개 특위 구성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는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추진 특위
광역·기초의원 후보들도 지역별 생활밀착형 현안 특위 맡아
황주경, 재개발 주건환경 갈등 해결 특위
김시현, 혁신도시 신세계부지개발 신속 추진 특위
이진복, 양정·염포 자동차 테마거리 확대 특위 추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6.3 지방선거 승리 전략으로 광역, 기초단체장 후보별 특위를 구성했다. 광역·기초의원 후보들도 지역별 생활밀착형 현안을 갖고 유권자들과 만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전면에 내세운 '정책 중심 선거 조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시당위원장 김태선 국회의원)은 27일 울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출범한 특위는 모두 22개로, 각 지역의 주요 과제와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을 발굴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부울경 행정통합 특위'를 맡아 광역권 협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태완 중구청장 후보는 '재개발·고도제한 규제혁파 특위'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최덕종 남구청장 후보는 '북극항로시대 특위'를 통해 울산의 글로벌 물류 거점 도약 전략을 마련한다.
김대연 동구청장 후보는 '조선업 원·하청 상생 특위'를 통해 산업 생태계 안정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동권 북구청장 후보는 '공공의료 강화 특위'를,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는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추진 특위'를 각각 맡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과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역·기초의원 후보들도 지역별 생활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특위(정책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과제로는
△중구 원도심 경제 회복(손일홍) △신정동 새집갖기 프로젝트(안창률) △재개발·주거환경 갈등 해결(황주경) △북구 도시철도 인프라 확대(이주언) △진장·명촌 도시개발 신속 추진(임채오) △혁신도시 신세계부지개발 신속 추진(김시현) △중구 청년주택 지원(박정원) △신정동 생활민원 해결(강지윤) △석유화학 산업 위기 대응(박인서) △선암1지구 미준공 문제 해결(김현정)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이수영) △과밀학급 해소 및 학교 신설(박재완) △공동주택 지원 강화(김철우) △양정·염포 자동차 테마거리 확대(이진복)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확대(안현진) △신복교차로 개선 대책(강정덕) 등이 있다.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출범은 시민 체감형 정책 공약을 통한 유권자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정책 중심 선거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다"라며 "모두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공약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앞으로 각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공약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음, 이웃도 알아차린 이혼 시그널…"전 남편만 행복해보여" 울컥
- "평균 4623만원 투자"…40대 몰린 '삼전·닉스' 2배 상품
- 부산 해운대 아파트서 50대 어머니·20대 아들 잇따라 숨진 채 발견
- "3주 만에 11억 벌었다"…SK하이닉스 몰빵 '51억 계좌' 인증한 슈퍼개미
- "300만원 간다더니 한달 수익률 82.32%"…삼성전기 담은 반도체 ETF '훨훨'
- 최민희 "누가 스벅 마시지 말라 했나…국민들의 자발적 불매 운동"
- 맹승지, 코미디언 은퇴 선언…"인생 2막 즐겁게 살고 싶어"
- 김지민 "이혼 안 했으면 어쩔 뻔했냐" 분노…무슨 일?
- 10% 싼 집 '우루루'...역세권·몰세권·학세권 다 있다[집 나와라 뚝딱!]
- "반도체, 엄청난 돈 쓸어담는 중…호황 수년간 계속된다" 전망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