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니, '유미의 세포들3' OST 'Into My Life' 프로듀싱…존재감 눈도장 '쾅'

이승길 기자 2026. 4. 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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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김재원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프로듀서 전제니가 주목 받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OST ‘Into My Life(인투 마이 라이프)’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으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한 것.

2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Into My Life’는 가수 JUNNY(주니)의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시리즈의 마지막 시즌을 장식하는 OST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되는 이 곡은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팝 트랙으로, 신디사이저와 드럼이 더해지며 감정선을 따라 점차 확장된다. 사랑을 믿지 않으려던 순간, 운명처럼 다시 찾아온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으며, JUNNY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설렘과 여운을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OST는 작품의 주요 서사를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제니는 ‘재벌X형사’, ‘낭만닥터 김사부3’,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인정받아왔다. 최근에는 빅뱅 대성의 첫 솔로 앨범 ‘D’S WAVE(디스 웨이브)’의 첫 번째 수록곡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를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전제니는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영화음악을 전공한 뒤 영화 ‘자산어보’, ‘새콤달콤’, ‘백두산’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 작업에 참여해왔다. 드라마와 영화, 가요를 넘나들며 작사, 작곡, 편곡을 아우르는 올라운더 프로듀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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