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2부서 퇴장에 격분해 상대 안면에 펀치 날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 라리가2(2부리그)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퇴장을 당하자 열받아 원인 제공자인 선수에게 가 펀치를 날린 골키퍼가 화제가 됐다.
26일(현지시간) 스페인 2부 레알 사라고사와 우에스카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사라고사의 아르헨티나 출신 골키퍼 에스테반 안드라다는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상대를 밀친 행위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자 안드라다는 분을 삭히지 못하고 우에스카의 주장 호르헤 풀리도에게 달려가 얼굴을 주먹으로 강하게 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스페인 라리가2(2부리그)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퇴장을 당하자 열받아 원인 제공자인 선수에게 가 펀치를 날린 골키퍼가 화제가 됐다.

26일(현지시간) 스페인 2부 레알 사라고사와 우에스카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사라고사의 아르헨티나 출신 골키퍼 에스테반 안드라다는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상대를 밀친 행위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자 안드라다는 분을 삭히지 못하고 우에스카의 주장 호르헤 풀리도에게 달려가 얼굴을 주먹으로 강하게 때렸다.
당연히 선수단은 난투극을 벌였고 아무리 화가 나도 상대 안면에 펀치를 날힌 행위에 큰 화제가 됐다.
호세 루이스 우에스카 감독은 "설명하기 힘든 상황이다. 완벽하게 이성을 잃은 것 같다"며 "강등권 싸움이라는 절박함은 이해하지만,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추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사라고사의 다비드 나바로 감독과 주장 프랑초 세라노 역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라고사 구단 측은 안드라다에게 내려질 그 어떤 중징계도 달게 받겠다는 입장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우석의 '이안대군' VS 김혜윤의 '호러퀸', 장르 씹어먹는 차기작 성적표[스한:이슈] - 스포츠한
- "클래스는 영원하다" 지드래곤·태양·대성, 사라지지 않는 별…빅뱅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천재인가, 페이커인가" 장동민, '베팅 온 팩트' 씹어 먹는 소름 돋는 설계 [스한:초점] - 스포츠한
- 김용빈, 두 눈으로 지켜본 할머니 임종 "되게 아파해…도착 5분 만에 숨 멈춰" ('편스토랑') - 스포
- '탈퇴' 주학년, 더보이즈 콘서트 갔다…관객석에서 찍은 무대 사진 공개 - 스포츠한국
- 송중기♥케이티 부부, 야구장 데이트 넘어 첫 공식 일정 포착 '특별출연' - 스포츠한국
- '이 옷 어떻게 입어?'…영탁도 입었다, 이동휘 '품바옷' 대적할 파격 '누더기' 패션 - 스포츠한국
- [단독] NCT 위시 시온, 홀로 KBS 예능 나들이…'살림남2' 출격 - 스포츠한국
- 변우석, ♥아이유 구하려다 피 흘리며 '충격 엔딩'('21세기 대군부인')[종합] - 스포츠한국
- 구교환X고윤정 '모자무싸', "'대군부인'과 경쟁? 1등하고 싶은 욕심 있어"[스한:현장](종합) -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