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2부서 퇴장에 격분해 상대 안면에 펀치 날렸다

이재호 기자 2026. 4. 27.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 라리가2(2부리그)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퇴장을 당하자 열받아 원인 제공자인 선수에게 가 펀치를 날린 골키퍼가 화제가 됐다.

26일(현지시간) 스페인 2부 레알 사라고사와 우에스카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사라고사의 아르헨티나 출신 골키퍼 에스테반 안드라다는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상대를 밀친 행위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자 안드라다는 분을 삭히지 못하고 우에스카의 주장 호르헤 풀리도에게 달려가 얼굴을 주먹으로 강하게 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스페인 라리가2(2부리그)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퇴장을 당하자 열받아 원인 제공자인 선수에게 가 펀치를 날린 골키퍼가 화제가 됐다.

ⓒ중계화면 캡처

26일(현지시간) 스페인 2부 레알 사라고사와 우에스카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사라고사의 아르헨티나 출신 골키퍼 에스테반 안드라다는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상대를 밀친 행위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자 안드라다는 분을 삭히지 못하고 우에스카의 주장 호르헤 풀리도에게 달려가 얼굴을 주먹으로 강하게 때렸다.

당연히 선수단은 난투극을 벌였고 아무리 화가 나도 상대 안면에 펀치를 날힌 행위에 큰 화제가 됐다.

호세 루이스 우에스카 감독은 "설명하기 힘든 상황이다. 완벽하게 이성을 잃은 것 같다"며 "강등권 싸움이라는 절박함은 이해하지만,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추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사라고사의 다비드 나바로 감독과 주장 프랑초 세라노 역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라고사 구단 측은 안드라다에게 내려질 그 어떤 중징계도 달게 받겠다는 입장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