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에스파, 'SM 남매' 일본 뜨자…스타디움·돔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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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방신기와 에스파가 지난 주말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들을 동시에 장악하며 'K-POP 명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동방신기와 에스파는 각각 닛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성료했다.
동방신기와 에스파라는 두 축을 통해 일본 음악 및 공연 시장 내 SM의 지배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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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돔 투어만 17만 명 동원하며 티켓 파워 과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방신기와 에스파가 지난 주말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들을 동시에 장악하며 'K-POP 명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동방신기와 에스파는 각각 닛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성료했다.
데뷔 24년 차인 동방신기와 7년 차를 맞이한 에스파가 나란히 초대형 공연 무대에 오르며 일본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는 평가다.
동방신기는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총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 중 닛산 스타디움 '최초이자 최다' 공연 기록을 갈아치우며 현지 위상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특히 2025년 투어를 통해 세웠던 '해외 가수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기록에 이어 이번 스타디움 기록까지 추가하며 독보적인 역사를 쓰고 있다.

에스파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에스파는 도쿄돔 공연에서만 9만 400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으며, 앞서 진행된 쿄세라돔 공연(7만 6000명)을 포함해 이번 돔 투어로만 총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뷔 이후 세 번째로 펼친 도쿄돔 공연을 통해 강력한 팬덤 화력을 입증한 셈이다.
이번 성과는 SM이 30년 이상 전 세대 글로벌 음악 팬들을 아우르며 구축해온 막강한 파급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동방신기와 에스파라는 두 축을 통해 일본 음악 및 공연 시장 내 SM의 지배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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