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주연 공포 영화 '살목지' 200만명 돌파

박원희 2026. 4. 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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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27일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이날 '살목지' 관객 수가 200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영화는 로드뷰(거리 보기) 서비스 소속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에 몰입하게 하는 배우들의 호연과 물귀신 등의 설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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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자' 포스터 [쇼박스·더램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27일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이날 '살목지' 관객 수가 200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개봉 20일 차에 세운 기록이다.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한 이후 전날까지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순항했다.

영화는 로드뷰(거리 보기) 서비스 소속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김혜윤을 비롯해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단편 '짧은 사이에', '둘이' 등 공포 장르를 주로 만들어온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실제 관람객 평가를 토대로 하는 CGV 에그지수는 88%로 대체로 호평이 이어졌다. 영화에 몰입하게 하는 배우들의 호연과 물귀신 등의 설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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