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130년 전 잡지로 보는 ‘조선의 힙스터 아카이브’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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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잡지와 여성지 등 희귀 잡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잡지협회와 함께 '모던 매거진(Modern Magazine) 조선의 힙스터 아카이브' 특별전을 연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가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인 '대조선독립협회회보(1896)'를 발행한 지 130주년이 되는 해로, 근대기 문화 선구자들이 잡지를 통해 조선의 근대 문화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살펴보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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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잡지와 여성지 등 희귀 잡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잡지협회와 함께 ‘모던 매거진(Modern Magazine) 조선의 힙스터 아카이브’ 특별전을 연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가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인 ‘대조선독립협회회보(1896)’를 발행한 지 130주년이 되는 해로, 근대기 문화 선구자들이 잡지를 통해 조선의 근대 문화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살펴보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국 근대미술의 거장 김환기가 동인으로 참여해 직접 표지화와 삽화를 그린 초현실주의 문예지 ‘삼사문학’과 근대 지성사의 보고로 알려진 ‘개벽’의 창간호,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발표한 잡지 ‘여성’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근대 잡지 80가지를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관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의 사진을 잡지 표지로 만들어주는 ‘AI 나도 잡지 모델’ 행사와 근대 잡지에 관한 퀴즈를 푸는 미니 게임 등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조선의 힙스터 아카이브 특별전은 내일(28일)부터 6월 21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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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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