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카스트로 이탈…오선우에게 돌아온 2번째 주전 도약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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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오선우(30)에게 2번째 주전 도약의 기회가 왔다.
오선우는 지난해 18홈런, 5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55로 커리어 하이를 쓰며 주전 1루수로 2026시즌을 준비했다.
공격력이 좋은 오선우와 윤도현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 오선우에게 우익수, 윤도현에게 1루수를 맡기기로 재조정했다.
남다른 각오로 나선 오선우는 곧바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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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우는 지난해 18홈런, 5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55로 커리어 하이를 쓰며 주전 1루수로 2026시즌을 준비했다. 이범호 KIA 감독(45)은 내외야를 오갔던 오선우가 수비 부담을 줄여 타석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내도록 수비 포지션을 1루수로 고정했다.
계획은 정규시즌 개막 직전에 바뀌었다. 윤도현(23)이 올해 시범경기서 3홈런, 장타율 0.513으로 타격서 두각을 나타내자 계획을 바꿨다. 공격력이 좋은 오선우와 윤도현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 오선우에게 우익수, 윤도현에게 1루수를 맡기기로 재조정했다.

오선우가 먼저 기회를 잡는다. 그는 26일 엔트리서 빠진 카스트로를 대신해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남다른 각오로 나선 오선우는 곧바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롯데에게 2-5로 끌려갔던 7회말 1사 1루서는 우월 2점 홈런(시즌 2호)을 터트려 연장 11회 5-5 무승부에 기여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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