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A서 펄펄’ 고우석, 5G 연속 무실점→‘ML 도전-LG 복귀’ 선택은

조성운 기자 2026. 4.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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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고우석(28)이 마이너리그 더블A로 내려간 뒤 5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너리그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빙엄턴의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엄턴 럼블포니스(뉴욕 메츠 산하 더블A)와 더블헤더 1차전에 팀의 4번째 투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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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고우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고우석(28)이 마이너리그 더블A로 내려간 뒤 5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너리그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빙엄턴의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엄턴 럼블포니스(뉴욕 메츠 산하 더블A)와 더블헤더 1차전에 팀의 4번째 투수로 나섰다.

이날 고우석은 팀이 3-1로 앞선 6회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무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1볼넷 1사구를 기록했다. 2개의 4사구는 아쉬웠으나 무실점 투구.

고우석은 마운드에 오른 직후 사구와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탈삼진 2개와 외야 플라이로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 고우석은 7회를 삼자범퇴로 막으며 안정을 되찾았다. 더블A로 내려간 뒤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20.25를 기록한 트리플A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고우석은 이번 시즌에 마지막 도전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28세의 구원투수가 더블A에서 좋은 성적을 내더라도 메이저리그에 오르기는 쉽지 않다.

한편,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LG 트윈스는 고우석의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복귀를 추진 중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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