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박지수 거취 관심...'FA 빅3' 모두 KB에 몰려, 강이슬·이채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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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2025~2026시즌이 KB스타즈의 우승으로 막을 내림에 따라 오는 2026~2027시즌 준비도 벌써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여자농구 FA 최대어는 KB스타즈의 통합 우승을 이끈 박지수와 강이슬이다.
원소속팀 KB스타즈는 이번 FA 시장에서 무조건 박지수와 강이슬을 모두 붙잡아 'KB 왕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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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프로농구 2025~2026시즌이 KB스타즈의 우승으로 막을 내림에 따라 오는 2026~2027시즌 준비도 벌써 시작될 전망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8일 6개 구단 사무국장 회의를 연 뒤 FA 공시 일자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여자농구 FA 최대어는 KB스타즈의 통합 우승을 이끈 박지수와 강이슬이다. 6개 구단은 물론 WKBL 관계자들은 모두 두 선수의 거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규리그 MVP에 오른 박지수는 이번 시즌 잔부상을 겪으며 정규리그에서 24경기 출전 16.54득점 10.1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종전 시즌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수치는 떨어졌으나 출전 시간이 평균 23분 21초로 줄어든 부분을 감안하면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더 좋아진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올해 소속팀은 물론 국가대표팀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강이슬은 29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5.55득점 6.6리바운드 3.1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5.8%를 기록했다.
강이슬은 1994년생임에도 불구하고 3점 이외에도 전반적인 부분에서 모두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챔피언결정전에서 박지수가 없는 와중에 리더로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원소속팀 KB스타즈는 이번 FA 시장에서 무조건 박지수와 강이슬을 모두 붙잡아 'KB 왕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27일 "당연히 박지수, 강이슬을 잡아야 한다"며 "두 선수는 물론 이채은까지 없었다면, 이번 성과는 없었을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하지만, 다른 팀들의 거센 저항도 만만치 않을 예정이다. 특히 박지수를 영입하면 단숨에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론 우승 후보로도 올라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6개 구단 모두 관심의 정도는 달랐지만, 입을 모아 박지수를 데려오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강이슬은 일부 구단에선 선택지에서 배제했으나 다수의 구단이 영입 의사를 표했다.
두 선수의 관건은 몸값이다. 샐러리캡이 있는 WKBL에서 한 선수에게 최대로 줄 수 있는 연봉은 5억 8,000만 원(연봉 3억 원, 수당 2억 8,000만 원)이다. 다만, 수당 2억 8,000만 원을 제시하면 해당 팀 소속 다른 선수에게 수당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대략적인 한도는 4억 5,000만 원~5억 원 수준일 것으로 점쳐진다.

박지수, 강이슬 이외에는 KB스타즈 가드 이채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올 시즌 기량이 만개한 이채은은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8.43득점 2.9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8.6%를 기록했다. 3점 성공률은 리그 전체 1위다.
1차 FA로 2000년생인 이채은은 성장 속도도 빠르고 전성기 구간에 진입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향후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현재 원소속팀 KB는 물론 2~3개 구단에서 이채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그의 몸값도 폭등할 전망이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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