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美 보안 인증 확보…현지 진출 기반 강화

김동주 기자 2026. 4. 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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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미국에서 보안·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입증하며 현지 사업 확대 기반을 다졌다.

제이엘케이 미국 정보보안 인증인 SOC 2 Type II와 미국 의료정보보호 규정 HIPAA에 대한 제3자 검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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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2·HIPAA 검증 완료
제이엘케이 로고. /제이엘케이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미국에서 보안·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입증하며 현지 사업 확대 기반을 다졌다. 

제이엘케이 미국 정보보안 인증인 SOC 2 Type II와 미국 의료정보보호 규정 HIPAA에 대한 제3자 검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SOC 2 Type II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보안 운영 역량을 평가하는 인증으로 일정 기간 동안 실제 보안 통제 체계가 일관되게 운영되는지를 검증한다. 제이엘케이는 약 3개월간의 감사 과정을 거쳐 데이터 보안, 접근 통제, 시스템 운영 안정성, 내부 관리 절차 등 주요 정보보호 영역에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인증은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 미국 병원에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파트너십을 추진할 때 핵심 검증 요소로 활용된다. 의료 영상 및 진단 지원 AI 솔루션은 병원 내부 시스템과 연동되고 민감한 환자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정보보호 체계에 대한 신뢰 확보가 필수적이다.

HIPAA는 미국 내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환자 데이터를 취급하는 기업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규정이다. 제이엘케이는 독립 감사기관을 통한 제3자 검증을 통해 HIPAA 준수 체계를 확인받았다. 미국 의료기관은 벤더 선정 과정에서 이러한 제3자 인증을 필수 조건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미국 병원들이 요구하는 보안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처리 안정성과 보안 운영 체계, 컴플라이언스 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미국 의료 시장에서 AI 솔루션의 신뢰를 담보하는 것은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라며 "HIPAA 제3자 인증과 SOC 2 Type II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미국 병원이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기준을 충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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