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면 살 수 있나요”…쌤소나이트, 고려청자 영감받은 컬렉션 출시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4. 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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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색감과 민화로 한국의 예술적 감각을 표현한 캐리어가 나왔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쌤소나이트(Samsonite)는 '민터 서울(Minter Seoul)' 컬렉션을 한국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민터 서울은 쌤소나이트의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디자인 '민터(Minter)' 캐리어에 한국적인 요소를 더한 특별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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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터 서울 컬렉션 [사진출처=쌤소나이트]
고려청자 색감과 민화로 한국의 예술적 감각을 표현한 캐리어가 나왔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쌤소나이트(Samsonite)는 ‘민터 서울(Minter Seoul)’ 컬렉션을 한국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민터 서울은 쌤소나이트의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디자인 ‘민터(Minter)’ 캐리어에 한국적인 요소를 더한 특별 컬렉션이다.

외관에는 고려청자의 컬러를 적용하고 안감에는 한국 전통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민화 작가 김경희의 작품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민터 캐리어는 견고한 폴리카보네이트 쉘에 알루미늄 로고 바를 적용했다.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에어로-트랙 II’ 서스펜션 볼-베어링 휠 시스템을 채택, 소음을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최대 5kg의 하중을 견디는 내장형 행잉 훅을 장착해 쇼핑백이나 가방을 편리하게 걸 수 있다.

내부에는 100% 재활용 플라스틱 물병을 쌤소나이트의 기술로 완성한 리사이클 원단 안감을 사용했다.

디바이더, 패킹 큐브, 러기지 택, 전용 커버를 기본 구성품으로 폭 넓게 제공한다. 중형 사이즈에는 확장 기능도 적용했다.

컬렉션은 기내형과 중형 사이즈의 캐리어, 김경희 작가의 작품이 적용된 토트백, 러기지 택과 여권 지갑 세트로 구성됐다.

쌤소나이트 롯데백화점 본점과 스타필드 코엑스점 및 자사몰에서 판매된다.

쌤소나이트 브랜드 총괄 정재희 전무는 “국내에서만 선보이는 이번 ‘민터 서울’은 한국적 감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쌤소나이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스토리가 담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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