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43.3%'답네…전 멤버 복귀에 변함없는 화제성 자랑한 '18년 장수' 예능 ('1박2일')

정대진 2026. 4. 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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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기적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용돈 재테크에 성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전라남도 나주시 편에서는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턱없이 부족한 자금으로 시작한 멤버들은 용돈을 불리기 위해 줄넘기 안에서 돈을 줍는 '주워야 산다' 미션과 나주중앙초등학교 육상부 학생들과의 '나주 배 서리' 게임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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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K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기적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용돈 재테크에 성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전라남도 나주시 편에서는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0%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으며, 이준의 챌린지 영상 촬영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0.4%까지 치솟으며 변함없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1.7%를 기록하며 젊은 층의 지지까지 확보했다.

이번 여행에는 허리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막내 유선호가 건강하게 복귀해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제작진은 멤버들이 적어낸 금액 중 가장 적은 액수인 김종민의 1,500원을 초기 자금으로 지급했다. 턱없이 부족한 자금으로 시작한 멤버들은 용돈을 불리기 위해 줄넘기 안에서 돈을 줍는 '주워야 산다' 미션과 나주중앙초등학교 육상부 학생들과의 '나주 배 서리' 게임에 임했다. 비록 김종민이 마이너스 금액을 줍거나 문세윤이 달리기 대결에서 패배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딘딘과 유선호의 활약 덕분에 자금을 차근차근 모아 나갔다.

세 번째 미션인 유채꽃밭 '무슨 꽃이 피었습니까?' 게임까지 마친 멤버들은 마지막 승부처인 '물 폭탄 복불복'에 모든 것을 걸었다. 참가비의 두 배 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고위험 고수익 미션에서 멤버들은 이른바 '야수의 심장'으로 과감하게 도전했다. 결과적으로 마지막 라운드를 성공시키며 최종 용돈은 66,000원에 도달했다. 이는 초기 자금 1,500원 대비 무려 44배인 4,300%의 수익률을 달성한 기적적인 결과였다. 덕분에 멤버들은 목표였던 나주곰탕 다섯 그릇을 확보해 풍족한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이처럼 매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1박 2일'은 지난 2007년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장수 예능이다. 프로그램 역대 최고 시청률은 시즌 1 당시인 2010년 3월 7일 강화 교동 편에서 기록한 43.3%에 달한다. 강산이 두 번 변할 긴 시간 동안 여러 시즌을 거치며 국민 예능의 자리를 지켜온 '1박 2일'이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유쾌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기대가 모인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대진 기자 / 사진 = KBS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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